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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새 브랜드와 함께 하자

  • 성승환 기자
  • 2018-04-13 15:29:25
  • 스포츠
<서울경제 골프매거진>트렌디한 디자인과 탁월한 기능성까지 완벽하게 갖춰가고 있는 골프웨어. 봄 골프 시즌을 앞두고 골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6개의 뉴 브랜드들의 콘셉트를 미리 살펴봤다.


새 시즌, 새 브랜드와 함께 하자

■ 23구 골프

일본 골프웨어 브랜드 23구 골프는 퍼포먼스를 위한 기능성과 스타일리시한 심미성을 모두 갖춘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지향하는 브랜드다. 23구 골프라는 독특한 브랜드명은 브랜드가 처음 탄생한 도쿄의 23개 구를 의미한다. 23구 골프는 지난해 하반기 국내 골프시장에 처음 선을 보였다. 고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 보온, 발수 기능, 스트레치 등 실용적인 기능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능성을 특화시킴과 동시에 모던하고 시크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도 착용이 가능하다. 패턴과 프린트, 절개가 많지 않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를 활용해 젊고 세련된 스타일을 강조한다. KLPGA 투어의 ‘슈퍼 루키’ 최혜진을 후원하면서 더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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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크릭

힐크릭은 영국 귀족견인 ‘에어데일 테리어’를 마스코트로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골프웨어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트렌디한 스타일과 함께 프리미엄 기능성을 강조한 ‘모던 브리티시 골프웨어(Modern British Golf wear)’를 브랜드 콘셉트로 내세우고 있다. 힐크릭의 아이덴티티를 고급스럽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리지널(Original) 라인, 활동에 최적화된 절개와 몸의 곡선 라인을 활용해 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모션(Motion) 라인, 런던 카나비 스트리트 컬처를 재해석해 경쾌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카나비(Carnaby) 라인을 기반으로 가치와 가성비를 중시하는 30~40대 골퍼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모델 한예슬과 함께한 이번 2018 S/S 시즌 화보는 ‘Swinging Golf, Swinging Life(신나는 골프, 신나는 라이프)’를 테마로 활기차고 경쾌한 분위기 속 다양한 스타일링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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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코 스포츠

마코 스포츠는 이번 봄 시즌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2018 S/S 시즌 콘셉트는 아름다운 일상의 경험에 포커스를 맞춘 ‘블루밍 티업(Blooming Tee Up)’, 스포티한 컬러감과 팝아트적 요소를 더한 ‘판타스틱 엠월드(Fantastic M World)’, 리조트웨어와 컨템포러리 스포츠 요소를 혼합한 ‘프렌들리 네이처 골프 리조트(Friendly Nature Golf Resort)’를 테마로 담아냈다. 기능성 소재를 한층 강화해 골퍼들의 스윙 퍼포먼스에 집중하고, 디자인에 있어서도 골프 스포츠의 이미지를 마코만의 시그니처 패턴과 컬러로 세련되게 풀어내는 등 기능성과 디자인이 균형을 이루는 데 주력했다. 또한 기존 라인보다 심플하고 싱그러움을 강조한 ‘그린 라벨 홀릭(Green Label Holic)’ 라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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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바니 에디션

마스터바니 에디션(MASTER BUNNY EDITION)은 프로 골퍼들이 최적의 스윙을 할 수 있는 기능성에 패션 요소를 가미한 일본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다. 플레이 중 원활한 움직임을 위해 뛰어난 신축성과 통기성, 속건성은 물론 섬세한 디자인으로 골퍼들의 편안한 스윙을 돕는다. 또 블랙과 화이트의 모던한 컬러감을 기본으로 과감한 레터링과 절개 디테일, 유니크한 스타일링으로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제안한다. 2018 S/S 시즌에는 절제된 기본 컬러에 그린, 베이지, 바이올렛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한 기능성과 퍼포먼스를 강조한 네오(NEO) 스포츠 컬렉션, 핑크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한 젠(ZEN) 스포츠 컬렉션을 선보인다. 지난해 첫 선을 보였지만 올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위해 국내 남녀 프로골프투어의 스타급 선수들을 대거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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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클럽 브랜드 테일러메이드가 올 시즌 새롭게 골프웨어 시장에 뛰어들었다.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을 공식 론칭하면서 남녀 어패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8 S/S 시즌의 주력 상품은 테일러드 폴로(TAILORED POLO)다. 테일러드 폴로는 암홀에 여유를 줘 신체를 따라 매끄러운 윤곽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독특한 어깨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수년간 한국에서 유행한 타이트한 핏에서 벗어나 몸에 과하게 달라붙지 않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 골프 전문 브랜드답게 골퍼를 위한 기능성에 충실한 제품을 개발하고 유행에 민감하지 않지만 세련된 디자인의 골프웨어를 지속적으로 개발 및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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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비스트

톨비스트(TORBIST)는 덴마크어로 풍뎅이를 의미한다. 필드에서 풍뎅이처럼 열심히 ‘공을 굴리며 즐기자’라는 의미를 담아 골프에 대한 열정과 스포츠 정신을 강조하는 신규 브랜드다. 톨비스트는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콘셉트를 바탕으로 골프를 즐기며, 필드 위에서도 보다 젊고 세련된 감각을 추구하는 30~40대 연령층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다. 모던한 컬러와 패턴을 기반으로 한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스윙에 적합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골퍼들의 만족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톨비스트는 필드에 최적화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G-tec과 모던한 라이프스타일 라인인 7(Seven), 위트 있는 그래픽으로 젊은 층에게 주로 어필할 Cube 등 제품 라인을 세 가지로 구성해 상황에 맞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편집부 / 정리_성승환 기자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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