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온, 1분기 매출 전년비 41% ↑

비즈니스온(138580)커뮤니케이션이 2018년 1·4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하고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5% 오른 15억원을 올렸다.

회사 측은 “주요 성장 요인으로는B2B점유율 1위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 ‘스마트빌’을 바탕으로 한 전자문서서비스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능형 정보 서비스인 ‘스마트MI’부분의 매출액이 큰 성장을 이루어 실적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신성장 동력인 ‘스마트MI’서비스의 경우 비즈니스온이 보유한 주요 고객사 영업에 집중하는 한편 건설/유통서비스/가구/제강/기계 업종등과 더불어 공공부문에 대한 확대 영업을 통해 하반기 구축비를 비롯한 서비스 매출 증대를 위한 영업 활동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