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간단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예슬이 한 식당 안에서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어두운 공간 속에서도 밝게 돋보이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달 한예슬은 한 병원에서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가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에는 차차 기운을 되찾은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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