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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온에너지원, 폭염피해와 에너지소모 줄이는 차열페인트 ‘어드그린코트’ 판매

유례없는 폭염이 계속되며 경제에도 적신호가 들어오고 있다. 소상공인부터 기업들까지 고객의 발길이 끊어지거나 직원들의 업무효율이 하락하고 있어서다. 농가에서도 작물이나 가축들의 피해가 늘고 있다. 이에 ㈜두온에너지원은 건물 외벽에 칠하는 페인트만 바꿔도 내부 온도를 떨어뜨리며 이를 통해 에너지 절감까지 가능한 차열페인트 ‘어드그린코트(Adgreencoat)’를 판매하고 있다.


차열페인트는 건축물 외부나 금속 등에 도장하여 태양복사열을 반사함으로써 건축물 내, 외부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열이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는 고 기능성 페인트로,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등 기술 선진국에서 활발히 활용되는 기능성 도료다. 국내에서 소개된 뒤로 서서히 보급이 확산됐으나 올해는 특히 더위가 심해지면서 차열페인트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두온에너지원에 따르면 차열페인트 ‘어드그린코트’에는 적외선을 반사하는 특수 안료가 첨가돼 일반적인 다른 열차단 기능성페인트에 비해서도 차열 효과가 유독 높다. 특히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차열페인트에 대한 공업규격을 마련한 일본의 JIS인증을 통과한 유일한 차열페인트로써 일본 내에서도 수성차열도료로는 어드그린코트가 유일하다고 한다. 미국 CRRC(쿨루프) 인증, 일본 JIS K 5675(차열도료) 인증을 받고 국내 및 국제특허 등록도 완료된 상태다.

또한 ‘어드그린코트’는 일반 수성페인트에 비해 내구연한이 2배 이상 긴 10년 이상이라 건물 외관을 깨끗하게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서 장기적 관점에서 매우 경제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어드그린코트는 컬러 종류가 16가지로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고 한다. 기존 차열페인트는 어두우면 반사가 되지 않기에 색상이 흰색이나 밝은 회색 2가지이지만, 어드그린코트는 적외선을 반사하는 기능이 있어 어두운 색상에서도 차열효과를 낼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하는 디자인에 맞춰 고급스러운 표현을 할 수 있으며, 일반 수성페인트처럼 손쉬운 시공이 가능하다.

현재 ‘어드그린코트’는 광양시청, 서울시립대, 포스코 등 전국적으로 기업체나 지자체에서 시공한 사례가 많은 상태다. 특히 부산시와 울산시는 냉방 에너지 및 도시열섬 저감방안을 위한 쿨루프(Cool Roof)에도 사용됐다. 또한 가축 피해가 많은 축산업계는 차열페인트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기에 ‘어드그린코트’ 역시 서산의 단성목장을 비롯해 안성 종환목장, 이천 흥천목장 등 10여개가 넘는 축산농가의 이용 사례가 많이 늘고 있다.

이에 ㈜두온에너지원 유광열 팀장은 “최근 극심한 폭염으로 축산농가에서는 대형 선풍기, 스프링쿨러 등 기존 폭염대책들이 제대로 효과를 보지 못하면서 새로운 대비책으로 차열페인트를 찾고 있다”며 “‘어드그린코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시중의 단열페인트는 차열페인트와는 전혀 다른 제품으로써 차열은 열의 흡수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구매 시 단열페인트와 혼동하지 마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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