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증권  >  특징주

도화엔지니어링, 남북 경협 수혜 전망에 강세

  • 조양준 기자
  • 2018-09-12 09:17:11
  • 특징주
도화엔지니어링(002150)이 남북 경제협력 확대에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 12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13분 도화엔지니어링의 주가는 1,020원(13.21%) 오른 8,740원을 나타내고 있다.

오형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도화엔지니어링이 저평가 받고 있는 국내 1위 엔지니어링 업체라며 “해외 수주액이 2014년 539억원에서 지난해 2,306억원으로 크게 올랐고, 고부가가치 사업을 확장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소개했다.

특히 경협의 실질적인 수혜주라고 예상했다. 그는 “2015년 경원선 복원 기본 및 실시 설계, 2014년 DMZ 세계평화공원 기본계획 용역 등 수 차례 대북관련 사업을 수행했다”며 “또한 2014년부터 남북 TF를 구성하여 북한의 도로와 철도, 도시계획 등 SOC 사업 현황 자료 등을 축적해왔다. 남북 경협이 진행 될 경우 동사는 국내 1위 엔지니어링 업체로서 다양한 SOC 사업 수주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