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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테크놀로지 46돌..."100년 기업으로"

김동섭(앞줄 왼쪽 세번째) 바른테크놀로지 대표가 12일 서울 도곡동 캠코양재타워에서 열린 창립 46주년 기념 ‘함께한 반세기 함께할 반세기’ 행사에서 직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72년 설립된 바른테크놀로지는 1세대 정보통신 기업으로 최근 3D 프린팅 1위 기업인 스트라타시스의 자회사 메이커봇과 파트너 계약을 맺는 등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사진제공=바른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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