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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의 現여친, 前아내 박환희 저격 논란..아이 두고 공방?

  • 김주원 기자
  • 2018-10-02 19:46:35
  • TV·방송
래퍼 바스코의 여자친구 A씨가 바스코의 전 아내 박환희를 비난하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A씨의 친구 B씨까지 비난에 동참하며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바스코의 現여친, 前아내 박환희 저격 논란..아이 두고 공방?

박환희는 지난달 9일 자신의 SNS에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올 여름과 작년 겨울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보다 잘 찍는 피카츄. 네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는 글을 적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A씨는 자신의 SNS 통해 “여러분 다들 제 아들이 루시 하나라고 생각하셨을텐데 사실 전 아들만 셋이에요. 큰아들 동열(바스코), 둘째 OO, 막내 루시(반려견). 남자 복은 타고났다”면서 “누가 그러던데 둘째(바스코 아들)가 사진 찍는 거 싫어한다고? 아니 몇 번이나 봤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자꾸 하나. 이제 와서. 거짓말쟁이 극혐”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이어 “첫째 동열인 누가 뭐라 해도 최고 아빠야 힘내 내 사랑”이라고 바스코를 응원했다.

바스코의 전 아내 박환희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누리꾼의 지적에 A씨는 “박환희 씨가 보라고 쓴 게 맞다. 박환희 씨가 내 전화를 안 받는다. 그래서 글을 올린 것”이라며 실명까지 거론했다.

이어 A씨의 지인인 B씨까지 인스타그램 글을 남기며 박환희 저격에 동참했다. B씨는 “00이 사진 찍는 거 진짜 좋아한다. 그리고 동열 오빠(바스코)는 최고의 아빠, 인정하지. 내가 산증인이다”라며 “금까지 키워주고 재워주고 밥해준 게 누군데 이제 와서 착한 엄마 코스프레 하고 난리냐. 역시 XX는 끝까지 XX다. 남 신경 쓰지 말고 지금처럼만 행복하게 지내면 된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아니까. 이 세상에 비밀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 “재혼한 사이도 아니고 여자친구인데, 그렇게 남의 가정사를 공개 저격할 자격은 없다”고 비판을 가했고, 논란이 부담이 된 듯 A씨의 게시물은 삭제됐다. 박환희는 아직까지 침묵을 지키고 있는 상태.

한 누리꾼은 “결국 피해는 아이만 보는 격”이라며 “고래 싸움에 새우 등터지듯, 어른들의 이기적인 행동에 아이만 불쌍하다”고 말했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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