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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원이 넘는 잭팟 ‘기술수출’을 앞두고 있는 제약바이오의 히든카드 종목은?

유한양행의 1조4천억원 기술수출을 뛰어넘을 수 있는 종목들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 이후 다시 코오롱생명과학의 기술수출 이슈!

제약바이오는 신약이 대세! 임상일정을 알아야 대응이 쉽다! 임상일정 공개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전문가들 “신약 임상3상 완료 직전! 2조원대 수출이 가능한 종목” 공개

최근 제약바이오의 움직임을 보면 정말 급등락의 연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관련 재감리 결과가 발표되고 결국 거래정지가 되면서 제약바이오의 또 다시 위기론이 고개들었지만 곧바로 코오롱생명과학의 6,500억원 기술수출 소식이 추가되면서 기사회생한 분위기이다.

사실 유한양행의 1조4천억원 대형 계약 이후 바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로 인해 상승동력을 잃어버리는 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있었지만 최근 엔지켐생명과학, 레고켐바이오, 녹십자셀로 이어지는 희귀의약품 지정이슈에 올초부터 한올바이오파마, 앱클론, 유한양행, 코오롱생명과학으로 이어지는 기술수출이 꾸준한 상황이다. (=>기술수출 종목들 현황 확인하기)

이제는 다음 후속주를 찾아야 할 때! 유한양행 다음 기술수출 종목은 코오롱생명과학이 될 것이라는 예상을 적중시켰던 국가대표 증권정보 밥TV 전문가들과 함께 후속주를 알아보았다.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노태성대표 ‘2조 단위 기술수출 규모를 가지고 있는 탑픽 종목’ 공개(=>최선호주 바로 확인하기)

밥TV의 ‘노태성대표’는 일단 최근 반등한 셀트리온(068270) 3형제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버티는 바이오시밀러는 당분간 투자에서 제외하기를 바랬다. 그리고 차라리 신약을 위주로 하는 기업들을 잘 봐야한다고 한다.

그런 종목들을 잡기 위해서는 먼저 주요 제약바이오의 임상일정을 통한 매매전략이 중요하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메디포스트는 미국에서 뉴모스템, 카티스템의 1상, 2상 중이고 신라젠(215600)은 펙사벡신세포암, 대장암, 간암 임상 1상, 바이로메드는 VM202 근위축성 축삭경화증 미국 2상을 진행 중이다. 특히 3상을 진행하는 종목들이 중요한데 대웅제약은 나보타 바이로메드는 VM202 당뇨병 관련 질환, 신라젠의 펙사벡은 간암, 메지온은 폰탄치료제, 지트리비앤티의 안구건조증, 에이치엘비(028300)의 리보세라닙 위암, 한미약품 당뇨 등,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골관절염 등이 임상3상에 들어간 상태이다. (=>임상 임박일정 바로 확인하기)



여기서 구체적인 임상결과 예상과 일정이 중요한데 밥TV 무료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니 제약바이오를 잘 아는 진정한 파트너를 만나지 못 해 고민하던 개인투자자들에게 반드시 참여할 것을 권한다.

이들 중에 전 세계 유일의 제대혈 줄기세포 치료제로 아토피 정복 진전에 있는 XXXXX과 임상 3상 완료 직전이며 대규모 계약 내용이 오가고 있는 XXXXX를 이번 밥TV 무료방송에서 공개한다고 한다. 새로운 히든카드 종목과 제약바이오 종목진단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참가방법 : 밥TV -> 노태성대표 “무료방송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방송 바로 참여하기]

참가혜택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밥TV HoT issue 종목▲

셀트리온, 현대차(005380), 삼성전자(005930), 신라젠, 에이치엘비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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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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