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반전 ‘짐 로저스’가 선택한 경협주 아난티! 추가 수혜를 받을 수 있는 BEST종목

세계 3대 투자자로 불리는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 아난티 사외이사로 선임

금강산 골프 리조트를 보유한 민간 기업 아난티! 꺽여버린 경협주에 한 줄기 빛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전문가들이 공개하는 경협주 추가수혜 종목들 BEST종목들은?

북미간의 대화가 막히면서 남북정상회담으로 돌파구를 마련할려고 했던 계획도 북한 김정은 주석의 연내 답방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경협주들이 하락세를 면치 못 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10일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가 아난티 사외이사로 들어가게 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아난티의 경우 현재 지분을 가지고 있는 중국 민생투자유한공사를 통해 짐 로저스를 섭외했고 증권업계에서는 이는 북한의 금강산 관광 재개를 노린 선임으로 해석하고 있다.

밥TV ‘최병곤대표’ “짐 로저스 자원개발에 최고 투자자! 자원개발 관련주 BEST종목”(=>종목 바로 확인하기)

북미 -> 남북, 남북 -> 북미에 따라 달라지는 경협주. (=>경협주 대응전략 바로 확인하기)

밥TV의 최병곤대표는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은 정상회담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정상회담을 하기 전에 이미 실무회의를 통해 일정수준의 결과를 가지고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북미정상회담 다음에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는 것이고 그래야지 성과가 나올 수 있다는 보는 시각이 많다. 즉 경협주에서 가장 호재는 북미정상회담을 먼저 진행하는 것이다.

철도, 관광, 자원개발이 1순위

이번 짐 로저스의 아난티 사외이사 선임은 사실 어느 정도 예견되어 있었다. 짐 로저스의 경우 “전 재산을 북한에 투자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북한 투자에 관심이 많았던 게 사실이다. 밥TV 최병곤대표는 아난티에 대해서 어짜피 금강산 관광이 재개된다고 하더라도 그 동안 시설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생긴 복구비용 등 때문에 실적으로 바로 연결은 쉽지 않기 때문에 지금 따라가는 전략보다 단기 이슈로 소멸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눌림목에서 접근이 중요하다고 한다. (=>종목 바로 확인하기)

그리고 짐 로저스가 상품투자의 귀재라는 점을 봤을 때 자원개발 관련주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소재와 같이 엮여있는 포스코켐텍이 최근 주가하락으로 다시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까지 조정을 보였기 때문에 탑픽으로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자원개발이든 관광이든 북한의 특성상 통제가 가장 용이한 것이 철도이다. 하지만 때문에 최근에 코레일 사고로 철도 관련주들이 더욱 조정을 많이 받은 상황이기 때문에 연초 정상회담이 가시화되는 1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탑픽 종목들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

실제로 밥TV ‘최병곤대표’는 이번 밥TV 무료방송 이벤트를 통해 자원개발과 철도 관련주로 터널 굴착과 지반개량 분야에 압도적인 시장점유율 가지고 당장 수혜가 가능한 히든카드 종목을 공개한다고 한다. 이뿐만 아니라 경협주 중에 시멘트 관련주 최선호주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하니 모두 밥TV 무료방송을 통해 경협주의 제 3의 랠리에 동참하길 바란다. (=>종목 바로 확인하기)

참가방법 : 밥TV -> 최병곤대표 “무료방송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방송 바로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밥TV HoT issue 종목▲

평화산업(090080), 일진아이아, 현대위아(011210), 엔케이(085310), 인지컨트롤스(023800)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