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한방을 보여줄 제약바이오 최고의 다크호스 종목

셀트리온 회계감리로 인한 제약바이오에 여파로 투심 위축

하지만 신약 위주로 앱클론, 유한양행, 코오롱생명과학, 인트론바이오 모두 기술수출 성공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1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깜짝 임상결과를 낼 BEST5 종목 공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사태에 이어 제약바이오 업계 전체적으로 크게 술렁인지 얼마 안 되어 이번에는 셀트리온이 또 다시 회계감리 사태에 휘말렸다. 계속되는 신약사들의 기술수출에도 제약바이오의 주가 흐름이 어두운 지금 이제 앞으로가 정말 중요한 상황이다.

그래서 국가대표 증권방송 톡스타 전문가들과 함께 1년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농사를 결정한다는 1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주목 받을 종목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그리고 후속 기술수출이 가능한 종목들까지 한번 알아보았다.

밥TV ‘피터팬’ “바이오시밀러가 아닌 신약 관련 종목에게는 기회” 공개(=>최선호주 바로 확인하기)

1. 삼바사태는 바이오시밀러 전체의 위기 하지만 신약 관련 종목들은 기회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의 제약바이오 대장전문가인 ‘피터팬’ 전문가는 일단 바이오시밀러 종목들에게는 악재가 될 것이라고 한다. 일단 3분기 셀트리온이 어닝쇼크가 나온 상황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와 실적 우려 때문에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즉 보유자 이외에는 새로 접근할 메리트는 떨어진다는 의견이다.

2.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가 해결되니 이번에는…

밥TV ‘피터팬’ 전문가는 실제로 셀트리온 마저 분식회계가 인정된다고 하면 파장은 커질 것이라며 신규 접근은 변동성 때문에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계속 문제가 되는 바이오시밀러가 아닌 제약바이오 신약 쪽이 1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이슈가 될 것이기 때문에 관심종목군을 이 쪽으로 옮겨야 한다고 전했다.

차라리 임상재료가 있는 신약 관련주에게는 저가 매수 기회!



밥TV ‘피터팬’ 전문가는 바이오시밀러를 제외한 주요 제약바이오의 임상일정을 통한 매매전략이 중요하다고 한다. 특히 곧 연말랠리까지 기술수출 한두건만 더 나와준다면 제약바이오 제 3의 랠리도 가능하다고 하며 그 강력한 후보를 밥TV 무료방송에서 공개한다고 한다. (=>종목 바로 확인하기)

그리고 1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대비하기 위해 각 종목들의 임상현황이 가장 중요한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표적으로 메디포스트는 미국에서 뉴모스템,카티스템의 1상, 2상 중이고 신라젠은 펙사벡 신세포암,대장암,간암 임상 1상, 바이로메드는 VM202 근위축성 축삭경화증 미국 2상을 진행 중이다.특히 3상을 진행하는 종목들이 중요한데 대웅제약 나보타,바이로메드 VM202 당뇨병 관련 질환, 신라젠 펙사벡 간암,메지온 폰탄치료제, 지트리비앤티 안구건조증,에이치엘비(028300) 리보세라닙 위암,한미약품 당뇨 등,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골관절염 등이 임상3상에 들어간 상태이다. (=>임상일정 바로 확인하기)

여기서 구체적인 임상결과 예상과 일정을 알면 기술수출에 임박한 종목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매우 중요한데 그래서 밥TV ‘피터팬’ 전문가는 밥TV 무료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니 제약바이오를 잘 아는 진정한 파트너를 만나지 못 해 고민하던 개인투자자들에게 반드시 참여할 것을 권한다.

참가방법 : 밥TV -> 피터팬 “무료톡방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톡방 바로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톡스타HoT issue 종목▲

알파홀딩스(117670), 필룩스(033180),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에이치엘비, 랩지노믹스(084650)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