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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V]팍스넷, 조직개편 및 승진인사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집중 육성”

“핀테크 금융서비스 분야 집중 육성나설 것”

  • 이규진 기자
  • 2019-01-04 11:26:32
  • 종목·투자전략
블록체인 전문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한 팍스넷(038160)이 2019년 새해를 맞아 기존 사업 강화와 신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과 승진인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전반적인 조직의 통합시너지 및 본격적인 성장 전략 수립과 블록체인 신사업 실행을 가속화하기 위해 경영기획실을 확대 개편했다. 블록체인 생태계를 선도하는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출범된 블록체인사업본부는 분산어플리케이션(dApp)들의 허브가 될 메인넷 개발, 블록체인 종합 플랫폼, 블록체인 메신저 등 블록체인 관련 인프라 구축과 컨설팅 업무를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신설된 금융사업부문에는 블록체인 기술과 금융서비스를 접목해 신사업을 추진하는 핀테크사업본부가 신설됐고, 증권관련 포털, 정보, 광고, RMS 등 기존 사업의 수익원 극대화 차원에서 증권사업본부와 금융사업본부가 출범됐다. 또한 IT개발실을 IT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IT전략기획팀을 신설해 IT가 개발 중심의 업무에 그치지 않고 IT관련 사업분야로 영역 확대가 추진된다.

박평원 대표이사는 “팍스넷은 금번 조직개편을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 선도자(First Mover)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실천할 채비를 마쳤다” 며 “금융 분야에서 20여년 쌓아온 경험과 글로벌 톱 클래스 블록체인 기술의 결합을 통해 팍스넷의 청사진이 현실화되는 과정을 함께 지켜봐 달라” 고 포부를 밝혔다.

1999년 설립 이후 20여년간 누적 회원 650만명을 자랑하는 국내 1위 금융 포털 팍스넷은 투자 고객의 포트폴리오 관리와 증권담보계좌 운영 솔루션 비즈니스를 통해 성장을 거듭, 2016년 8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세계최고의 R&D 역량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전문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 2019년 제2의 도약을 진행 중이다.

팍스넷은 지난 11월 26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블록체인 에코시스템 ‘PAXNET360(팍스넷360)’의 비전을 선포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 맞춰 블록체인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바 있다. /이규진기자 sk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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