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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새책 200자 읽기] 나이듦의 반전 外

  • 나윤석 기자
  • 2019-01-11 18:03:42
  • 문화
[책꽂이-새책 200자 읽기] 나이듦의 반전 外

현명하게, 행복하게 늙어가는 법

■나이듦의 반전(에릭 B. 라슨 외 1인 지음, 파라북스 펴냄)=의료 전문가인 저자가 활동적인 삶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늙어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은 노화 자체는 어쩔 수 없는 숙명이지만 오랜 세월 축적된 과학적 지식을 활용하면 ‘나이 듦’에 대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현대의학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대신 능동적인 자세로 건강을 가꾸라는 조언도 곁들인다. 1만7,000원

[책꽂이-새책 200자 읽기] 나이듦의 반전 外

욕망의 드라마 속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사랑은 없다(이철훈 지음, 책과나무 펴냄)=공인 회계사로 일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은 저자가 쓴 장편 소설이다. 짝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한 남자가 큰돈을 벌려고 주식 시장에 뛰어든다. ‘총성 없는 전쟁터’에서 치열한 두뇌 싸움이 벌어지는 증권가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의 욕망이 빚어내는 드라마를 펼쳐낸다. 1만4,000원

[책꽂이-새책 200자 읽기] 나이듦의 반전 外

‘신은 존재하는가?’ 호킹이 남긴 대답은

■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스티븐 호킹 지음, 까치 펴냄)=지난해 타계한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유고집이다. 저자는 모두 10개 거대한 질문(‘빅 퀘스천’)을 차례로 던진 뒤 그에 대한 10개의 대답을 내놓는다. ‘신은 존재하는가’로 시작해 ‘인공지능은 우리를 능가할 것인가’까지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이런 문제들을 돌파해나가자고 제안한다. 1만7,000원

[책꽂이-새책 200자 읽기] 나이듦의 반전 外

바쁜 세상 속, 나만의 템포를 찾아서

■나를 조금 바꾼다(나카가와 히데코 지음, 마음산책 펴냄)=일본 태생의 귀화 한국인이자 요리사인 저자가 펴낸 에세이다. 서울 연희동 골목에서 요리 교실을 운영하는 저자는 특유의 쾌활한 문체로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한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욕심 부리지 않고 나를 비우면서 재미나게 살아가는 방법도 조곤조곤 일러준다. 1만3,500원

[책꽂이-새책 200자 읽기] 나이듦의 반전 外

카레는 어쩌다 일본인을 사로잡았나

■카레라이스의 모험(모리에다 다카시 지음, 눌와 펴냄)=한 통계에 따르면 일본인들은 평균 한 달에 세 번은 카레를 만들어 먹는다고 한다. 본래 인도 요리였던 카레가 어쩌다 일본에서도 사랑받는 음식이 됐을까. 일본의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인도와 유럽을 넘나들며 발품을 팔고 각종 문헌을 뒤져가며 추적한 음식 문화사다. 여기에는 서양을 모방하며 시작된 일본의 근대가 숨겨져 있다. 1만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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