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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결제 사업 확장하는 빗썸

더벤티 등 프랜차이즈와 업무제휴
비용 낮춰 소상공인 부담 경감

무인결제 사업 확장하는 빗썸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코리아에 빗썸의 키오스크 ‘터치비’가 설치돼 있다. /사진제공=빗썸

빗썸의 무인결제단말기(키오스크) 브랜드 ‘터치비(Touch B)’가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잇따라 공급계약을 맺으며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최근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코리아와 업무제휴를 맺고 터치비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터치비는 더벤티 메뉴에 특화된 제품을 공급하고 멤버십 조회, 포인트 적립 등의 서비스도 탑재할 예정이다.

국내에 약 400개의 가맹점을 갖춘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더벤티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빗썸은 시중의 키오스크에 비해 터치비의 설치·운영비용을 약 10% 낮춰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줄였다.

터치비는 이를 통해 출시 1년도 안 돼 다양한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계약을 맺으며 국내 키오스크 시장 선두권에 진입했다. 지난해에는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 등과 공급계약을 맺었으며 올해는 식음료 업계는 물론 의료·노래방 등 새로운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빗썸의 한 관계자는 “터치비는 우수한 품질과 렌털료·설치비·운영비를 확 낮춘 합리적인 제품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매장별 맞춤형 키오스크 제품 공급으로 고객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들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기혁기자 coldmet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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