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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상품시황]美中 정상회담 무산에 WTI 4.6% 하락

  • 이경운 기자
  • 2019-02-11 17:35:54
  • 시황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무산 소식에 지난주 국제유가가 급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3월물은 배럴당 4.6%(2.54달러) 하락한 52.72달러에 마감했다. 미중 정상회담이 무산됨에 따라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한 점, 리비아의 원유 생산 재개 전망 등이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주간 원유 재고는 126만배럴 증가했다.

금 4월물은 온스당 0.27%(3.6달러) 하락한 1,318.5달러에 마감했다.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며 금 가격은 상대적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세계 경기 둔화 우려 등은 낙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전기동 3개월물 가격은 톤당 1.16%(71달러) 상승한 6,210달러에 마감했다. 달러화 강세, 미중 정상회담 불발에 따른 무역협상 불확실성 증대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전기동은 주간 상승을 기록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3월물 옥수수는 부셸당 1.06%(4센트) 하락한 374.25센트에 마감했다. 소맥은 부셸당 1.34%(7센트) 내린 517.25센트에, 대두는 0.35%(3.25센트) 하락한 914.5센트에 마감했다. /NH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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