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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웰리아, 실검에? "무릎 연골 보호, 진통에 효과" 나무껍질 수액 알갱이

SBS ‘좋은 아침’




11일 오전 SBS ‘좋은 아침’을 통해 소개된 보스웰리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

보스웰리아는 인도 고사 지대나 중동, 아프리카에서 자라는 나무껍질의 수액을 굳힌 알갱이로, 우리나라에서는 유황으로도 불린다.

보스웰리아는 보스웰릭산 성분 함유로 무릎 연골을 보호하고 소염 진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절뿐 아니라 활동 장애, 붓기 감소 등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보스웰리아는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는데, 캡슐 제품도 있지만 차나 가루로도 먹을 수 있다.

보스웰리아 차나 가루는 쓴맛이 강한 편이므로 두유나 우유에 타서 가볍게 먹는 것이 좋으며 샐러드에 뿌려 먹어도 좋다.

하지만, 이러한 특효에도 불구하고 과도하게 많이 섭취하거나 장기간으로 복용하면 간 손상, 피부발진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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