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남북경협 제대로 탄력 받았나? 급등하는 XXX!

북한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에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언급! 관련주 일제히 기대.

그 뒤로 북미 정상회담까지 개최 예정! 주제는 미정이지만, 상관없이 급등할 종목!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전문가들은 알고있다? 경협 수혜 예정인 BEST종목은?

지난해, 북미간의 대화가 막혔다. 남북정상회담으로 돌파구를 마련하려고 했던 노력도 북한 김정은 주석의 답방이 무산되면서 경협주들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가 아난티 사외이사로 선임되며 경협주는 반전을 맞이하게 된다. 더불어 ‘짐로저스’가 직접 KBS 방송에 출연하면서 새로운 대장주가 탄생했다. 연이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와 북미정상회담의 개최로 경협주가 탄력을 받고 있다.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가 거론되며 등 상당히 많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 전개될 양상을 예측 해보고자 한다. 대북 경협주 수혜종목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전문가와 함께 알아보았다.

밥TV ‘진검승부’ “짐 로저스 자원개발에 최고 투자자! 자원개발 관련주 BEST종목”(=>종목 바로 확인하기)

북미 -> 남북, 남북 -> 북미에 따라 달라지는 경협주. (=>경협주 대응전략 바로 확인하기)

밥TV ‘진검승부’ 전문가는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은 정상회담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정상회담을 하기 전에 이미 실무회의를 통해 일정수준의 결과를 가지고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북미정상회담 다음에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는 것이고 그래야지 성과가 나올 수 있다는 보는 시각이 많다. 즉 경협주에서 가장 호재는 북미정상회담을 먼저 진행하는 것이다.

철도, 관광, 자원개발이 1순위

이번 짐 로저스의 아난티 사외이사 선임은 사실 어느 정도 예견되어 있었다. 짐 로저스의 경우 “전 재산을 북한에 투자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북한 투자에 관심이 많았던 게 사실이다. 밥TV ‘진검승부’ 전문가는 아난티에 대해서 어짜피 금강산 관광이 재개된다고 하더라도 그 동안 시설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생긴 복구비용 등 때문에 실적으로 바로 연결은 쉽지 않기 때문에 지금 따라가는 전략보다 단기 이슈로 소멸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눌림목에서 접근이 중요하다고 한다. (=>종목 바로 확인하기)

마지막으로 자원개발이든 관광이든 북한의 특성상 통제가 가장 용이한 것이 철도이다. 철도 관련주들이 충분히 조정을 많이 받은 상황이기 때문에 연초 정상회담이 가시화되는 1월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탑픽 종목들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



실제로 밥TV ‘진검승부’ 전문가는 이번 밥TV 무료방송 이벤트를 통해 자원개발과 철도 관련주로 터널 굴착과 지반개량 분야에 압도적인 시장점유율 가지고 당장 수혜가 가능한 히든카드 종목을 공개한다고 한다. 이뿐만 아니라 경협주 중에 시멘트 관련주 최선호주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하니 모두 밥TV 무료방송을 통해 경협주의 제 3의 랠리에 동참하길 바란다. (=>종목 바로 확인하기)

참가방법 : 밥TV -> 진검승부 “무료방송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방송 바로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밥TV HoT issue 종목▲

DSR제강(069730), 동국알앤에스(075970), 아진산업(013310), 문배철강(008420), 이엑스티(226360)

-본 자료는 단순 참고용 보도 자료 입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