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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미사 강변도시 영어유치원 헬렌스쿨, 1:1 교육과 방과후돌봄을 결합한 융합학원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교육을 위해 학구열이 높은 지역으로 이사를 가거나, 아예 자녀와 함께 해외로 나가 공부를 시키곤 한다.

특히 영어 교육이 중요하기 때문에 자녀 해외유학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영미권으로 보내거나 필리핀 등 영어를 현지인처럼 구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남미사 영어유치원 헬렌스쿨에서는 이러한 번거로움을 덜고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국제학교와 같은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다.

미사강변도시 영어학원 헬렌스쿨에서는 방과후돌봄 및 놀이학교 시스템까지 갖추었고, 미국 초등학교 수학, 사회, 과학교재를 이용해 영어과목을 지도하면서, 한국교과과정을 일대일로 수업하고 있다. 유치부는 한글, 수, 한자, 글씨교정 등을 진행하며, 초등부에서는 국어, 원어민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역사, 한자 등의 과목을 지도하고 있다.

방과후 프로그램으로는 쿠킹클래스, 가베, 오르다, 종이접기, 창의미술 등을 운영하고 있다. 워킹맘은 자녀 교육과 케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전업주부의 경우에도 자기계발을 할 시간을 마련하고 육아로 지친 일상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많은 하남미사신도시의 육아맘들이 찾고 있다.



관계자는 “영미권 유학을 보내려면 자녀의 안전 문제도 있고, 기러기 아빠 또는 가족이 모두 옮겨간다 해도 인종차별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불편함을 덜기 위해 한국에서도 미국에서 수업 받는 것과 같은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융합학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교과과정과 한국교과과정을 동시에 진행하며, 예체능교육도 실시해 여러 학원을 다녀야 할 필요가 없으므로 더 편리하고 안전한 자녀 교육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헬렌스쿨 본점은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522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고양시(스타필드지점), 동탄신도시, 위례신도시 지점이 오픈 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주요 도시에 가맹점 문의를 받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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