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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엔터테인먼트, 오는 5월 1일 국내 최초·유일의 ‘K-POP 전용관’ 오픈

혁신과 창조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 이노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빈)는 오는 5월 1일 국내 최초로 ‘K-POP 전용관’을 공연 관광의 랜드마크인 복합문화공간 명보아트홀 지하 1층 다온홀에 개관한다.





K-POP 전용관 개관 기념 공연으로는 K-POP을 활용한 에듀테인먼트 형식의 콘서트 ‘청소년 공감 행복 프로젝트 드림투게더’ 공연을 앞두고 있다. ‘드림투게더’는 초·중·고 학생들의 문화 욕구 충족과 스트레스 해소, 진로 교육, 흡연 예방 교육,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을 K-POP 콘서트 내용에 녹여 넣어 10대 청소년들의 복지·문화·교육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20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K-POP 퍼포먼스 서울 樂’은 서울의 10대 관광명소와 K-POP을 접목한 넌버벌 퍼포먼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며 글로벌 문화 현상으로 성장 중인 K-POP과 미디어 아트, 레이저 쇼, 미디어 파사드, 댄스 등을 접목한 혁신적인 글로벌 융복합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국내 넌버벌 퍼포먼스 시장의 침체기에 제2의 도약을 위한 K-POP 한류 3.0 문화콘텐츠로 제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노 댄스 스튜디오’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K-POP 전용관의 무대에서 이루어지는 댄스 스튜디오로써 댄스 강습과 함께 K-POP 전용관의 조명, 음향, 특수효과를 사용한 댄스 동영상을 수강생들에게 제공하여 K-POP 스타가 된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어 K-POP 관련 최고의 문화상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서울 10대 관광명소의 중심인 을지로에 오픈하는 K-POP 상설전용관 개관과 함께 운영되는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문화콘텐츠는 내·외국인들에게 K-POP의 메카로 급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작부터가 남다른 K-POP 전용관의 문화콘텐츠는 오픈 전부터 K-POP의 신세계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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