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마켓’은 푸드&라이프스타일을 리딩하는 올리브의 감각적인 큐레이션을 확인할 수 있는 푸드&리빙큐레이션 마켓. 수많은 쇼핑 정보들과 선택지들 사이에서 어떤 것을 구매해야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올리브마켓’은 나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가심비 높은 쇼핑을 만끽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많은 고객들이 위시리스트로 꼽고 있는 워너비 브랜드들이 총 집합해 화제를 이룰 것으로 보이며, 핫한 SNS 인싸템부터 인플루언서들과의 만남까지 직접 보고 느끼고 구매가능한 체험형 쇼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리브 채널과 CJ오쇼핑이 함께 마련한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쇼핑 이벤트로 CJmall ‘올리브마켓’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올리브마켓에서는 총 100여 개의 달하는 트렌디한 푸드&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특별 할인가 및 한정판 구성으로 만날 수 있어 쇼핑에 관심 있는 고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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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에서는 경기도주식회사, 메종드율, 앙앙베이비, 제니퍼룸, 거창한국수, 콕시클 등 검증된 SNS 인기 브랜드에서 프리썸머 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4층에서는 오덴세, 프리츠한센, 파이렉스&옥소 등 나만의 워너비 브랜드들을 그동안 보지 못한 가격과 올리브마켓에서만 만날 수 있는 구성으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10층에서는밀레니얼 트렌드 키워드인 모던패밀리의 소비가치를 구현한 리빙 브랜드 컬렉트, 타다후사, 보국제로닷 등의 브랜드를 만날 수 있으며, 11층 하늘 정원에서는 올리브마켓 가든과 프로모션 부스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29일에는 CJmall 앱 모바일라이브 ‘쇼크라이브’의 공개 방송이 하늘 정원 쇼크라이브존에서 진행돼 방송인 김나영과 아파트멘터리 대표 윤소연이 출연한다. 이어, 김나영은 탐나는 라이프 레시피 프로그램 올리브 ‘마음에 들어’의 현장 녹화도 진행해 추후 방송을 통해서도 현장의 생생한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올리브마켓’은 별도의 입장권 없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B1, 4, 10, 11층에서 즐길 수 있으며, 29일(수)부터 6월2일(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CJ오쇼핑과 연계한 ‘올리브마켓’ 편집샵이 오는 27일 (월)부터 론칭, CJmal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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