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프리미엄 기능성 소파 브랜드 에싸(ESSA), 직영점 및 홈페이지 오픈

-아이들과 반려동물에게도 안전한 친환경 패브릭 및 기능성 소재만을 사용하는 ESSA

-유럽의 하이엔드 기능성 패브릭만을 사용하며, 리빙룸세이프티를 지향하는 ESSA

프리즈마 4인 오픈 카우치 카시미라 패브릭 소파




소파전문브랜드 자코모(JAKOMO)가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1년여를 고심하고 노력한 끝에 새로운 프리미엄 패브릭소파 전문브랜드 에싸(ESSA)를 론칭하고,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소파전문브랜드 자코모, 유통전문 롯데백화점, 유럽 최고 프리미엄 패브릭이 만나 기능성 소재, 프리미엄 소파 에싸(ESSA) 브랜드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에싸(ESSA)는 좋은 가죽, 좋은 재료 만을 사용하는 국내 생산 소파브랜드 자코모(JAKOMO)의 세컨드 소파 브랜드이다.

프리미엄 패브릭 전문브랜드 에싸(ESSA)는 최상급 친환경 하이엔드 패브릭을 사용한다. 에싸의 패브릭은 스페인, 이스라엘 등 유럽에서 독점 MOU를 맺고 수입하며, 여기에 좋은 목재와 유럽 친환경접착제, 이탈리아밴드, 고탄성폼과 항균파이버 등을 사용하여 국내에서 생산한다. 그 결과물이 바로 ‘아이들과 반려견에도 좋은 에싸 패브릭소파’이다.

에싸(ESSA) 브랜드가 사용하는 패브릭은 기능성 최상급 하이엔드 원단으로, 물만으로 일상의 오염이 제거되는 이지클린기능, 그리고 패브릭 속으로 침투하지 못하도록하는 발수기능, 유해균과 박테리아, 진드기를 차단하는 항균 기능성 원단이며, 난연(불에 잘 타지 않는) 기능성 패브릭이다. 더블 플로킹 제조방식으로 제작되어 타 원단에 비해 매우 강한 내구성을 지녀서, 반려동물 스크래치, 뜯김현상을 예방한다. 피부에 닿는 감촉 또한 매우 부드럽고 아늑하며 편안한 느낌을 준다.



소파는 침대만큼이나 피부와 많이 접촉하는 가구여서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다. 에싸는 염색이나 발수 코팅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혈액 잔류성 유해물질인 PFC를 사용하지 않은 착한패브릭만을 사용하며, 국제 친환경 섬유 인증기관인 OECO-TEX에서 다양한 상황별 테스트를 통해 유럽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따라서 어린 아이들이 있거나, 민감성피부, 아토피피부를 가진 아이들에게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도 안전한 패브릭 소파브랜드, 리빙룸 세이프티(Livingroom Safety)를 모토로 하는 합리적 가격의 소파브랜드가 에싸(ESSA)이다.

무엇보다도, 유럽 명품가구 브랜드가 사용하는 최상급 스페인, 이스라엘 친환경 패브릭을, 국내에서는 에싸가 단독 MOU를 맺고 소파를 출시한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하다. 유럽 현지 컬러감각 등의 니즈(needs)가 반영된 패브릭은, 색상이 매우 다양하고 고급스럽다. 3월 롯데백화점 분당점 오픈, 4월 20일 에싸(ESSA)직영점 남양주 쇼룸 오픈을 기점으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잠실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에싸(ESSA)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하여 ‘에싸드림’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 슬로건 참여 이벤트인 ‘소파드림’ 바젤소파풀세트 증정행사와 선착순 할인혜택 제공, 선물드림 이벤트로 송경아와 콜라보한 파리지엥소파 구매 시, ‘퍼스트루머’ 쁘띠월렛 증정행사, 추첨하여 스툴과 커피를 증정하는 포토후기 및 SNS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되는 등. 푸짐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서둘러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