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산업바이오&ICT
"화웨이 제재 지속땐 삼성폰 올 3억대 회복"

시장조사기업 SA 전망

"내년 점유율 24.5%로 상승"





미국이 중국 화웨이에 대한 무역제재를 지속하면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내년까지 20%중반대로 오르고 화웨이폰 점유율은 한자릿수로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 시장조사기업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미국의 화웨이 무역제재 여파가 계속될 경우 지난해 2억대선으로 떨어졌던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이 올해 3억대선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진다면 삼성전자 스마트폰 세계 시장 점유율은 2019년 23.0%, 2020년 24.5%(3억4,340만대)로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14.4%(2억580만대)였던 화웨이 스마트폰 세계 점유율은 올해 12.1%(1억6,520만대), 내년에 9.2%(1억2,960만대)로 추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화웨이가 출하량의 절반 정도를 소화하는 중국 시장에서는 수성하겠지만 유럽과 남미, 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판매 하락세를 기록할 수 있다는 데 근거한 분석이다. 같은 기간 애플 아이폰 세계 점유율은 2018년 14.4%(2억630만대), 2019년 13.4%(1억8,280만대), 2020년 13.7%(1억9,240만대)를 기록하며 삼성전자와 화웨이 사이에서 2위를 유지할 수 있다고 SA는 내다봤다.

반면 미중 무역전쟁 수위가 완화되면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은 감소하고 거꾸로 화웨이 폰이 성장할 것으로 점쳐졌다. 이 경우 삼성전자 스마트폰 세계 점유율은 올해 20.6%에서 내년 20.2%로 내려가고, 화웨이폰은 같은 기간 17.3%에서 18.3%로 점유율 상승세를 탈 수 있다는 게 SA의 진단이다. 애플 점유율은 해당 기간중 소폭 증가(13.5%→13.8%)할 것으로 추정됐다. /민병권기자 newsroo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요 뉴스
2020.08.12 06:00:00시 기준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