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0시3분 현재 화천기계는 전일 대비 330원(12.84%) 오른 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 일각에서는 현직 감사가 조국 수석과 같은 미국 버클리대 법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화천기계를 ‘조국 관련주’로 여기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조국 민정수석이 사표를 제출했으나 수리는 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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