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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터치]용산구 내달까지 '싱크홀' 탐사용역

서울 용산구는 다음 달까지 노면 하부 땅꺼짐(공동·空洞, 싱크홀) 탐사 용역을 실시한다. 지하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도로 함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공동을 미리 찾고 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구는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장비를 투입해 한강로·원효로·이촌로 등 구 관리대상 이면도로 104곳, 22㎞ 구간에 대해 탐사 용역을 실시한다. 탐사는 △현장답사 및 노선도 작성 △1차 탐사(차량형 GPR 탐사) △데이터 분석 △2차 조사(천공 및 내시경 조사) △종합보고서 작성 등으로 이뤄진다. 공동이 발견되면 ‘서울시 공동 등급 분류기준’에 따라 4가지(긴급·우선·일반· 관찰) 등급으로 나눈 후 긴급 등급은 즉시 복구 작업에 들어가고 나머지는 연내 복구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변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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