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女수구 첫 골…'희망의 눈물'





16일 광주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수구 조별리그 B조 2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한국대표팀의 경다슬이 공식경기 사상 첫 골을 뽑아내자 벤치에 앉아 있던 김예진(윗줄 왼쪽 두번째)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등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지난 5월 결성된 한국대표팀은 이날 경기에서 1대30으로 완패했지만 14일 0대64로 대패한 헝가리전에 비해서는 한층 개선된 경기력을 보여줬다. ★관련기사 34면 /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