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피피바이오, 3세대 고순도 프리바이오틱스 적용한 뉴바이오틱 패밀리 출시





최근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장에는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모여 있고 장내 신경이 뇌까지 연결되어 있어 장내 유익균을 높이는 것이 곧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척도로 평가 받고 있다. 때문에 먹으나 마나한 제품이 아닌 기능과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뉴바이오틱 패밀리가 출시 1주일 만에 후기 100건을 돌파하며 높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뉴바이오틱이 출시 직후 이렇게 소비자들에게 격렬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바로 국내 최초로 특허를 받은 진화된 3세대 고순도 프리바이오틱스를 적용해 차별화 요소가 크기 때문이다. 뉴바이오틱은 현재 유산균을 자주 먹고 이너뷰티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뉴바이오틱에 적용된 3세대 프리바이오틱스는 70% 이상의 고순도 갈락토올리고당을 적용했으며, 모유 성분과 가장 유사한 당에서 추출하는 기술을 적용해 이너뷰티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뉴바이오틱 브랜드 관계자는 “뉴바이오틱스 제품을 직접 체험해본 사람들 사이에서 효과를 느꼈다는 호평이 많다. 앞으로 금번 패밀리 제품 이외에 데일리, 우먼,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보다 수준 높은 유산균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현재 뉴바이오틱은 현재 런칭 기념으로 피피바이오 홈페이지에서 2+1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