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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주공1, 분양가상한제 피해 후분양 확정...분양가 3,998만원

3.3㎡당 3,313만원에서 3,998만원으로
후분양으로 20%↑...주변 시세수준

과천주공1, 분양가상한제 피해 후분양 확정...분양가 3,998만원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과천 푸르지오 써밋·조감도) 분양공고가 승인됐다. 관심을 모은 3.3㎡당 분양가는 평균 3,998만원으로 확정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과천시청은 이날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의 분양공고를 승인했다. 정부의 분양가 규제 이후 첫 후분양 사례다. 앞서 이 사업지는 정부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분양가상한제를 확대 적용한다면 규제 사정권에 놓이게 되자 후분양 일정을 서둘러 15일 분양공고를 신청한 바 있다.

이목이 쏠렸던 후분양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998만원으로 확정됐다. 선분양을 추진했던 2017년 HUG가 거부한 분양가는 3,313만원이었다. 후분양을 선택해 20.7%가량 분양가가 오른 셈이다. 조합도 당초 주변 시세인 3.3㎡당 4,000만원 수준의 분양가를 목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주변 신축 단지인 중앙동 래미안에코펠리스의 시세는 전용면적 84㎡ 기준 3.3㎡당 3,440만~4,500만원, 원문동의 래미안슈르는 3.3㎡당 3,200만~3,790만원이다. /이재명기자 now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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