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경제 · 금융  >  저축은행·캐피털·대부업

애큐온캐피탈, 신임 대표이사에 이중무 사장

"5년 후 자산 5조5,000억원으로 성장"

  • 2019-08-05 14:16:16
  • 저축은행·캐피털·대부업
애큐온캐피탈, 신임 대표이사에 이중무 사장
이중무 애큐온캐피탈 신임 대표이사./사진제공=애큐온캐피탈

애큐온캐피탈이 신임 대표이사(CEO)에 이중무 현 사장을 선임했다.

애큐온캐피탈은 지난 1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이중무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대표는 캐피탈 업계에만 20년 넘게 근무한 캐피탈 금융의 베테랑으로 알려져 있다. 1995년 한국씨티그룹캐피탈에서 업계 첫발을 디딘 이 대표는 이후 효성캐피탈, 애큐온캐피탈의 전신인 KT캐피탈 등을 거쳤다. 2006년 KT가 캐피탈사를 설립하며 금융업에 진출할 당시 실무를 책임졌으며 2015년 KT캐피탈 영업총괄 전무를 역임했고 이후 사장에 올라 두산캐피탈 인수를 진두지휘했다.

이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의 역량 강화는 물론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금융업의 컨버전스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사업 기회도 지속적으로 타진할 것”이라며 “다양하고 혁신적인 금융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해 5년 후 자산 5조5,000억원대 회사로 성장해 캐피탈업계 선두권 회사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김기혁기자 coldmetal@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