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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에디린 "남친 맞다, 방송 무서워, 제발 잊어주세요"

  • 김진선 기자
  • 2019-09-11 09:45:57
  • TV·방송
BJ 에디린 '남친 맞다, 방송 무서워, 제발 잊어주세요'
BJ 에디린

트위치TV BJ로 활동했던 에디린이 노출사고로 더 이상 방송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BJ 에디린은 9일 자신의 트위치TV 채널 게시판에 “많은 분들께 실망을 끼쳐 죄송하다”며 장문의 사과 글을 게재했다.

그는 “방송에 필요한 컴퓨터 세팅을 혼자 하려다보니 힘들어서 소개받고 도와주신 분이 함께 노출됐다”며 “이후 적극적인 구애를 하셨고, 감정이 크게 싹트지 않은 연애 상태여서 밝힐 수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몸이 노출된 상황에서 여러 억측으로 음해를 받고 있다는 BJ 에디린은 “방송을 켜는 것이 너무 무서워서 글로 남긴다”며 “사과할 면목도 없고 어떻게 말해도 오해할 것 같아서 모든게 꿈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 뿐”이라고 말했다.

BJ 에디린 '남친 맞다, 방송 무서워, 제발 잊어주세요'
BJ 에디린

또 “도와준 남자친구에게도 고마운 마음이었고, 도와주시는 여러분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이런 일로 방송을 접게 돼 너무 죄송하다. 여러분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소중하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BJ 에디린은 “성장하는 것이 너무 두려웠고, 부담도 많았다. 방송하기에 제 그릇이 너무 작았던 것 같다”며 “제발 잊어달라. 쥐 죽은 듯이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한편 BJ 에디린은 지난 8일 새벽 방송 종료 후 1분간 나체인 상태로 한 남성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대로 노출돼 논란이 일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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