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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스의 담요, 싱어송라이터 레이블 GRDL 합류..'활발한 활동 예고'

  • 김주희 기자
  • 2019-09-12 00:40:01
  • 가요
홍대클럽인디씬 1세대 출신이자, 힐링 뮤직의 원조 격인 뮤지션 ‘라이너스의 담요’가 싱어송라이터 레이블 GRDL(그랜드라인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라이너스의 담요, 싱어송라이터 레이블 GRDL 합류..'활발한 활동 예고'
사진=그랜드라인

‘라이너스의 담요’는 홍대클럽인디씬 1세대 출신으로 2003년 ‘Semester’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Me & My Burt (2006 / 연진 솔로)’, ‘Show Me Love (2011)’, ‘Magic Moments (2014)’ 등의 앨범을 발표해 두터운 마니아층을 만들었다. 최근에는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OST ‘Dance With Me’를 작사, 작곡 및 가창했으며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의 싱글 앨범 ‘I Go’의 편곡을 맡는 등 15년이 넘는 기간동안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현재진행형 아티스트이다.

‘라이너스의 담요’는 “새로운 레이블에 합류한 만큼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찾아 뵐 것”이라며 “찰스 슐츠의 만화 피너츠 (Peanuts)의 라이너스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담요처럼 포근하고 안전하고 따듯한 느낌을 주는 음악을 들려드리겠다.”고 GRDL 합류 소감을 밝혔다. 또한 “데뷔 시절로부터 시간이 많이 흐른 만큼 익숙한 모습과 변화된 새로운 모습이 공존하는 정규 단위의 앨범을 준비중”이라며 새로운 앨범 작업에 한창인 근황에 대해서도 전했다.

‘라이너스의 담요’는 지난 8월 서울 홍대 라이브클럽데이 헤드라이너로 참가했으며, 오는 14일 싱글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GRDL은 긱스, 스텔라장을 비롯해 자메즈, 호치키스, 박준호 등 다양한 컬러의 아티스트가 다수 포진한 음악 레이블이다. ‘라이너스의 담요’의 합류로 보다 풍성한 색채를 지니게 됐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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