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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사령관 “軍, 미사일 훈련 정례화…올해 한차례 사격”

군 당국은 실전 배치된 현무계열 미사일 중 일부에 대해 올해부터는 정례적인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수 육군미사일사령관(소장)은 8일 합참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질의답변을 통해 ‘미사일 사격훈련을 하고 있느냐’라는 자유한국당 황영철 의원 질문에 “미사일 사격훈련은 정례화해서 올해부터 사격시험을 하고 있다”면서 “올해 한 차례 했고, 앞으로 또 계획 중”이라고 답했다.

이 사령관은 “2013년 이후 사격시험을 하지 않았으나 2017년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5회, 7발 사격시험을 했다”며 “우리 군의 미사일은 충분히 신뢰할 수 있지만, 장병들의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해 사격시험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 미사일과 우리 미사일 수준을 비교해달라’는 질문에는 “사거리 측면에서는 (북한보다) 열세지만, 정확도와 위력도 측면에서는 우리가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박한기 합참의장은 ‘앞으로 미사일 훈련을 충분히 하겠느냐’는 질문에 “시험 발사를 포함해서 훈련량을 증가시키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권홍우기자 hongw@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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