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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K뷰티에이어 K헬스가 세계시장 점유율 확대 중! 저평가 K헬스株공개!

악마의 다이어트 '가성비 다이어트' 시작,홈쇼핑·면세점 타고 홍콩·러시아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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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건강기능식품은 해외보다 약합니다. 하지만 아모레퍼시픽이 화장품에 집중해 세계에 케이(K)뷰티를 알리고 있는 것처럼 이 기업도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이 기업의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아직해외에서 한국건강기능식품의 입지가 좁지만, 아모레퍼시픽처럼 혁신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이다. 악마다이어트' 등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이 기업은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K헬스'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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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설립된 이 기업 2013년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악마다이어트'를 론칭했고, 애플트리김약사네 비타민스토리 등 11개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보이차 콜라겐 등 보유한 제품 수만 150개 정도다.






이처럼 악마다이어트는 홈쇼핑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고, 이를 기반으로 해외 진출도 시동을 걸었다. 해외 박람회에 참여하면서 홍콩 왓슨스로부터 직접 입점 요청도 받았다. 중국 티몰과 러시아 빠드로쉬카에도 입점했다. 빠드로쉬카는 헬스앤드뷰티스토어(H&B), 22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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