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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大法 선처 호소…불법 영업 단속받은 백운계곡 상인들도 동참 '눈길'

  • 윤종열 기자
  • 2019-10-13 11:10:14
  • 전국
이재명 大法 선처 호소…불법 영업 단속받은 백운계곡 상인들도 동참  '눈길'
포천 이동면 백운계곡 상인협동조합 조합원들이 ‘우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간절히 원합니다’는 현수막을 내걸고 이 지사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다. /사진제공=뉴스핌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백운계곡 상인들이 13일 당선무효형을 받고 대법원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키기에 동참하고 나섰다.

상인들은 ‘우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간절히 원합니다’는 현수막을 내걸고 이 지사에 대한 대법원의 현명한 판결을 기대한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이들은 백운계곡 일대에서 수십 년간 불법 시설물을 설치, 영업을 해오던 음식점 상인들이다. 특히 이들은 이 지시가 계곡 불법 영업에 대해 철퇴를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이 지사 지키기에 동참하고 나서 주목된다.

이들은 경기도가 계곡 불법영업을 강력하게 단속에 나서자 자진 철거에 나섰다. 이 때문에 상인들이 철거에 나섰으며 계곡의 원상복구가 가능하게 됐다.

이 지사는 이날 트윗을 통해 “경기도의 강력 단속에 손해를 보시는데도 이러시니 감사하다”며 “이런 분들이 바로 나라를 떠받치고 세상을 바르게 만드는 주인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지사보다 몇십배 아니몇백배 크신 도민들”이라고 덧붙였다.

이재명 大法 선처 호소…불법 영업 단속받은 백운계곡 상인들도 동참  '눈길'

이 지사는 지난 8월 12일 경기도청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도내 하천을 불법점유하고 영업하는 행위가 내년 여름에는 한 곳도 없도록 해야겠다”고 밝힌바 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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