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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서비스'

한국기업데이터와 CB모델 개발 등 업무협약

국민카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서비스'
이동철(왼쪽) KB국민카드 사장이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열린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와 협약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가맹점 카드 결제 정보와 공공기관 공개 정보 등 내외부 데이터 기반의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서비스’를 시작한다.

3일 KB국민카드는 지난 1일 서울 종로 KB국민카드 본사에서 기업신용평가 전문기업 ‘한국기업데이터(KED)’와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모델 개발과 상품 출시 등을 위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CB) 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사업을 위한 모델 개발과 상품 출시를 비롯해 보유 인프라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상품 판매와 유통, 기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관련 신규 사업과 상품 개발 등 개인사업자 관련 신용평가 서비스 출시와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를 위해 양 사는 △국민카드의 가맹점 카드 결제 정보 △제휴 금융기관의 개인·소호(SOHO) 신용 정보 △공공기관의 공개 정보 등 내외부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 개인사업자에 특화된 신용평가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신용평가 모델은 △가맹점 카드 결제 정보 기반의 ‘가맹점 실적 모델’ △개인사업자 신용 정보와 비금융 대안 정보를 활용한 ‘일반 신용 모델’ △K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가 보유한 거래 실적 정보 중심의 ‘그룹 실적 모델’의 3중 결합 구조로 만들고, ‘인공지능(AI)’ 기술 중 하나인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 기능을 더해 신용등급 산정과 신용평가 예측력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카드 매출 정보 기반의 상권 분석, 사업성 평가 등 비재무적 미래 가치를 반영한 ‘종합 신용관리 심사 보고서 서비스’도 추가 개발해 기존 개인사업자 대상 신용평가 서비스와 차별화할 계획이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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