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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청약에 1만 3,000명 몰려…1순위 평균 17.8대 1

728가구 모집에 1만 2,939건 접수
101㎡A 202대 1 최고 경쟁률
전주 원도심 입지, 교통·교육환경 우수

  • 진동영 기자
  • 2019-11-07 11:11:17
  • 아파트·주택
전주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청약에 1만 3,000명 몰려…1순위 평균 17.8대 1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견본주택에서 상담을 받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모습. /사진제공=더피알

전북 전주에서 현대건설·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짓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가 1순위 당해지역 청약에서 평균 1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6일 진행된 이 단지 1순위 청약 결과 72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 2,939건이 접수돼 평균 1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101㎡A는 21가구 모집에 4,261개의 통장이 몰리면서 202.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84㎡A(122가구)에도 6,380명이 몰리면서 52.3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인프라가 우수한 원도심에 나오는 단지인데다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우수한 설계와 상품을 선보여 프리미엄 기대감도 높다”며 “잔여 계약분에 대한 문의도 많아 당첨자 계약도 순조로울 전망”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단지는 13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고 25~29일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이 단지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효자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17개 동 1,248가구 규모다. 이중 전용면적 59~101㎡ 90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바로 앞에 백제대로가 지나가고 전주 시내를 잇는 최다 버스노선(64개)이 경유하는 정류장이 있다. 명문 자율형사립고인 상산고를 비롯한 초·중·고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 있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진동영기자 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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