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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진해 평택 목포서 부대개방 및 함정 공개...다양한 볼거리도

  • 2019-11-08 09:38:05
  • 피플
해군은 9일부터 12일까지 진해와 평택, 목포에서 부대개방 및 함정공개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19 네이비 위크(NAVY WEEK)’행사의 일환으로 해군 창설일(11일)을 기념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마당을 조성하기 마련됐다. 행사는 해군의 모항(母港) 진해 해군부대를 중심으로 해역함대가 위치한 평택과 목포에서 열린다. 특히 진해에서는 해군 예비역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해군 홈커밍(Home Coming)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기간 중 진해 군항에서는 군수지원함 소양함(AOE-Ⅱ, 1만t급)과 상륙함 천왕봉함(LST-Ⅱ, 4,900t급)을 공개하며, 희망자는 항만수송정(YF, Yard Ferry)과 고속단정(RIB, Rigid Inflatable Boat)을 타고 군항을 돌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해군사관학교에서는 생도들이 생활하는 생도사의 견본방(Sample Room)과 순항훈련 기념관을 비롯해 해군사관학교 박물관과 거북선을 견학할 수 있다.

해군사관학교에 설치될 체험부스에서 해군 군복을 착용해볼 수 있으며 탁본 체험과 페이스페인팅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특수전 요원(UDT/SSU) 장비가 전시되며, 사관생도들이 실내 조정 훈련 시 사용하는 조정 훈련기구(Ergometer)도 타볼 수 있다.

거리 마술공연과 해군 군악대의 비보이(B-Boy)& 비트박스 공연도 펼쳐진다. 거리 마술공연은 9일부터 12일까지, 해군 군악대 비보이(B-Boy)& 비트박스 공연은 11일부터 12일까지 하루 두 번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이외에도 2019 바다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해군?해군사관학교 홍보사진도 행사장에 전시된다.

평택 2함대사령부 부대개방 행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충북함(FFG-Ⅰ, 2,500t급·9일), 을지문덕함(DDH-Ⅰ, 3,200t급·10일)이 차례로 공개된다. 목포 3함대사령부는 행사 기간 중에 전북함(FFG-Ⅰ, 2,500t급)을 공개한다.

9일 예정이던 동해 1함대사령부 부대개방·함정공개 행사는 ‘독도 소방 구조헬기 추락사고 탐색 구조작전’ 지원으로 취소됐다.
/권홍우기자 hongw@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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