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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산업 한자리에"…부산핸드메이드페어 내달 열려

우수 공방 선정, 부산공방대전 기획존 참가 지원
메이커스, 일러스트레이션·캐릭터, 업사이클링 등 선보여

  • 조원진 기자
  • 2019-11-08 15:13:34
  • 전국
'핸드메이드 산업 한자리에'…부산핸드메이드페어 내달 열려
부산지역 전시전문기업인 마루컨벤션은 다음 달 13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2019 부산핸드메이드페어’를 개최한다./사진제공=마루컨벤션

핸드메이드 관련 산업과 서비스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부산핸드메이드페어’가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마루컨벤션이 부산지역 전시전문기업 중 처음으로 마련한 것으로 부산시 민간주관전시회 지원사업 유망전시로 선정됐다. 부산창업지원센터와 울산청년창업센터가 소속업체 중 우수한 업체를 뽑아 참가를 지원하며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BNK부산은행이 후원한다.

부산핸드메이드페어는 ‘생활을 만들다. 문화를 만들다. 산업을 만들다’란 주제를 다룬다. 주최 측은 전시회장 중앙에 ‘부산공방대전’ 기획존을 마련해 개인의 창작활동을 통해 독자 브랜드를 가진 공방을 소개한다.

특별전시로는 3D프린터, IT소품, 인쇄, 목공 등 기술에 정통하고 창의적인 메이커 제품을 소개하는 ‘메이커 스페이스’와 디자인·웹툰·캘리그라피 분야 아티스트들이 대중과 소통하는 장인 ‘일러스트레이션/캐릭터’, 친환경과 리사이클링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더한 제품을 지향하는 ‘필환경/업사이클링’등을 선보인다. 그 외 주요품목으로 디자인, 공예, 소품, 미용, 취미, 생활용품, 교육 등을 전시한다.

안명선 마루컨벤션 대표는 “부산핸드메이드페어를 통해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보유한 다양한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려고 한다”며 “교육기관 지원 정책의 하나로 관련학과 대학생에게 참가비의 50%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루컨벤션은 지난 3월 열린 ‘제3회 부산욜로라이프페어’에서도 지역 처음으로 전시장 내 수수료가 없는 간편결제(썸패스 QR 결제)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부산의 4차 산업기술 상용화에 이바지한 것으로 관계 기관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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