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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남성 홀몸노인 전용‘100세 힐링센터’오픈…요리교실 등 운영

  • 윤종열 기자
  • 2019-11-08 16:46:18
  • 전국
성남시, 남성 홀몸노인 전용‘100세 힐링센터’오픈…요리교실 등 운영
은수미 성남시장이 8일 남성 홀몸노인 전용 복지시설인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는 중원구 성남동 중원노인종합복지관 4층에 남성 홀몸노인 전용 복지시설인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오픈 했다고 8일 밝혔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배우자와 사별, 가족 해체 등의 사유로 혼자가 된 만 60세 이상 남성 노인의 자립을 돕는 시설이다.

앞선 협약을 통해 성남시가 센터 설치 장소를 제공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시설 리모델링비 1억3,000만원과 연간 5,0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해 설치됐다.

175㎡ 규모에 요리실, 교육실, 운동실을 갖췄다.

위탁기관인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이 오는 25일부터 요리 교실, 정리수납, 단전호흡, 스마트폰 활용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 분기별 25명씩 연간 100명 모집이 이뤄진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홀로 지내는 남성 어르신분들은 식사, 청소 등의 가사 활동이 서툴러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면서 “자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가 생겨 든든하다”고 말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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