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최고의 화제작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관객들의 뜨거운 극찬 세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개봉과 동시에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한 것은 물론 영진위 통합전산망, CGV, 메가박스 등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 이러한 뜨거운 흥행 열기는 압도적 액션 스펙터클과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진취적인 캐릭터에 대한 실관람객들의 폭발적 호평 세례가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CGV 골든 에그지수 94%,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43을 기록하는 등 평점 고공 행진을 이어나가며 관심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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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추천 영상은 실관람객들의 극찬 세례와 함께 입소문 열기를 더하고 있는 관객들의 리얼한 반응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액션이 장난 아니다”, “역시 기대 이상으로 짜릿하고 재미있었다”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폭발적인 액션 스펙터클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긴박하고 눈을 뗄 수 없었다”, “재미와 감동 모두 느낄 수 있었던 영화였다”며 스릴 넘치는 액션과 아드레날린 폭발하는 재미, 모든 것을 만족시키는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다운 호평을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28년 만에 컴백한 오리지널 캐스트와 강력한 존재감의 뉴페이스들에 대한 호응도 이어졌다. “새로운 터미네이터 ‘Rev-9’이 너무나도 멋있었다”, “스케일이 커지고 몰입감도 강력하여 입이 떡 벌어졌다”, “역시 갓액션! 단연 최고” 등 새롭게 등장한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강의 적 ‘Rev-9’의 강렬한 비주얼과 숨 막히는 액션 대결에 대한 감탄 또한 아끼지 않았다.
실관람객들의 극찬 세례로 평점 고공 행진을 이어가며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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