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19 무용예술대상'에 양정수·박인자

양정수 교수




박인자 이사장


한국무용협회가 ‘2019 무용분야 예술대상’ 수상자로 현대무용 부문에서 양정수수원대 명예교수, 발레 부문에서 박인자 전문무용수지원센터 이사장을 뽑았다고 23일 밝혔다.

또 한국전통무용 부문은 인남순 한국전통문화연구원장을, 한국창작무용 부문은 정혜진 서울시무용단장을 선정했다.



양 교수는 독창적 춤 언어 개발로 현대무용의 새장을 열었다는 점이, 박 이사장은 무용 예술인들의 예술환경과 예술활동 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인 원장은 한국전통문화의 종합적 예술성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데 기여한 점에서, 정 단장은 현대무용과 한국무용을 활용해 독창적 안무를 만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린다.
/김현진기자 stari@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