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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관리 전문기업 ㈜더굿하우스, 2020년에도 광폭 행보 잇는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에도 식을 줄 모르는 부동산열기에 힘입어 임대인과 임차인을 연결하는 주택임대관리 전문기업인 ㈜더굿하우스가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굿하우스는 정식 주택임대관리업체에 등록된 기업으로 전국 5500세대 이상의 실질적인 임대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 1년만에 2019브랜드선호도 1위에 오르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1금융권과 협약, 각종 지급보증서 및 보증보험가입을 진행하고 있는 더굿하우스는 고객에게 신뢰도가 높은 기업으로 보증금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 전세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투명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관리 세대 원상복구 의무화, 임대차 조건신고, 세무대행 서비스 등 선 보고 후 업무 원칙 등 체계적인 임대관리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향후 주거 트렌드로 자리잡게 될 임대관리업은 임대인들에게는 임대수익을 보장하고 임차인 입/퇴거 관리, 세대 내 하자 보수 대행, 최대 10년 임대관리, 계약 과정 일원화 등의 기본적인 임대관리로 높은 만족도와 임차인에게는 거주의 편의성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굿하우스는 안전이 강조된 보증 시스템을 토대로 기존 부동산 업무와 보증금 관련 사항을 더욱 안전하게 제공해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으며, 추후 임대인과 임차인 입장에서 사업을 바라보며 더욱 안전을 중시한 임대 사업 확장을 목표로 2020년에 더욱 좋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더굿하우스의 임대관리 시스템을 적용하여 분양을 진행중인 용인 아이브 오피스텔은 개통을 앞두고 있는 GTX-A노선에 포함된 ‘GTX구성역 환승 센터’를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총 120세대를 중도금 무이자로 진행중이며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복층형 구조를 기존보다 활용성 있게 보완하여 실사용 공간을 세심하게 고려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더구나 임대수익 평균 68만원 보장으로 최소 수익률이 6% 이상이라는 메리트로 인해 관심이 뜨겁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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