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바디맥스’ 단백질보충제 10년 노하우를 담은 더블맥스 출시





스포츠 보충 식품 전문 브랜드로 오랫동안 높은 단백질보충제 순위를 차지하며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바디맥스’가 10년 노하우를 담은 새로운 프로틴을 출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때 운동 전문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며 약이라고 여겨졌던 헬스보충제가 일상에서 보충하지 못하는 단백질을 빠르고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게 되고 운동 직후 유청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이 알려지게 되며 일반인들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이에 오랫동안 축적해온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전문가들뿐만 아닌 일반인도 섭취할 수 있고, 근육에 가장 효과적인 ‘바디맥스’만의 B-프로틴을 개발했다.

바디맥스의 B-프로틴은 농축유청단백질(WPC)와 분리유청단백질 (WPI)의 7:3 비율을 적용하여 루신과 아르기닌을 추가로 첨가해 실제 미국의 한 연구 결과의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단백질 비율을 개발하게 되었고 이를 주로 한 첫 단백질보충제 시리즈가 바로 ‘더블맥스’이다.

더블맥스는 ‘웨이보충제’와 ‘게이너보충제’ 두 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다. 웨이보충제는 순수 단백질로 구성되어 평소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겠다. 두 번째로 게이너보충제는 체중 증가와 벌크업을 원할 때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페루의 산삼으로 불리는 마카,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밀크칼슘까지 포함된 단백질보충제이다.

더불어 바디맥스의 단백질보충제의 맛은 시중의 초코맛처럼 흔한 맛이 아닌 깔끔한 사과 맛으로 구성하여 누구나 거부감 없이 꾸준히 섭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블맥스 웨이보충제의 경우 1회 섭취 당 22g의 단백질 섭취가 가능해 일반인들도 과다 섭취의 우려 없이 운동 직후 근육을 회복 및 생성에 가장 이상적인 1회 섭취량을 제공한다.

게이너보충제는 흔히 벌크업 황금비율이라고 불리는 탄수화물 7:단백질 3 의 비율로 만들어졌다. 탄수화물 성분 역시 체중증가보충제에 흔히 사용되는 말도덱스트린과 같은 인공성분이 아닌 고구마, 옥수수, 17곡 혼합 단백질로 구성이 되어 건강한 섭취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전문적인 자료와 노하우를 토대로 만들어진 더블맥스 섭취만으로 단백질뿐만 아닌 헬스보조제나 건강식품의 섭취까지 모두 도움을 줄 수 있어 일반인들에게 더욱 웨이트에 필요한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출시 전부터 많은 이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바디맥스는 더블맥스 출시 이후 다양한 이벤트들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 플러스 친구 추가를 할 경우 더욱 빠르게 소식을 받아 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