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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입주 가능한 ‘거제2차 아이파크’ 세컨하우스로 높은 인기

- 나만의 공간에서 즐기는 여유, 자연환경 뛰어난 지역 내 세컨하우스가 대세

- 새로운 관광도시로 떠오르는 거제시 일대 아파트 세컨하우스 활용도 甲

- 거제2차 아이파크로 이어지는 눈길… 미래가치 높아 프리미엄 상승도 기대 가능

<'거제2차 아이파크' 투시도>




싱그러운 자연과 함께 나만의 공간에서 휴양을 보낼 수 있는 세컨하우스가 뜨고 있다.

세컨하우스란 주말 및 휴일, 휴가 기간 동안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두 번째 집을 뜻한다. 레저용으로 마련한 주택이나 전·월세 등 임대를 목적으로 한 수익형 주택 등을 세컨하우스라 일컫는다. 주거를 위한 공간이기보다는 힐링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

이러한 세컨하우스는 과거, 일반적으로 고가의 전원주택이나 단독주택, 펜션 등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관리가 어렵고 환금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어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환금성도 높고 프리미엄 상승도 기대 가능한 관광지 혹은 자연환경이 뛰어난 지역 내 위치한 아파트가 세컨하우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새로운 관광도시로 뜨고 있는 거제시 일대가 훈풍이다. 거제시는 해양·생태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대규모 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의 랜드마크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는 ‘정글돔’은 국내 최대 규모의 반구형 온실로 주목받았다.

또한, 국비 1,500억원의 대규모 프로젝트 국립 난대수목원(예정)과 거제도에 조성돼 있는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해금강, 신선대 전망대, 한려해성국립공원, 거제 케이블카 등도 갖춰져 있어 관광자산이 풍부하다.

교통호재도 갖추고 있다. 거제와 서울을 이어주는 서부경남 KTX(남부내륙 고속철도)가 2022년(예정)에 착공을 시작할 계획으로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도심 속 지친 피로를 풀기 좋은 곳으로 주목받는 거제에 나만의 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세컨하우스로 활용가능한 아파트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분양한 ‘거제2차 아이파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16개 동, 전용면적 73㎡~103㎡, 총 1,279가구 규모다. 틈새평면인 73㎡A, 73㎡B, 84㎡A, 84㎡B, 103㎡(분양마감)까지 총 5개의 평면구조를 선보여 실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거제2차 아이파크’는 단지는 개방감 있는 설계로 시원한 조망이 가능하며, 전 가구가 남향위주로 배치돼 있어 일조량이 많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거제 아이파크’는 세컨하우스로 주목받는 만큼 쾌적함을 더한 자연 친화적 아파트로 건립됐다. 실제 건폐율이 13.5%로 동과 동간의 거리가 멀게 구성돼 일조권 및 통풍성을 극대화했다. 또 어린이놀이터와 북카페,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단지 내에 조성돼 입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수준 높은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거제시 자체에서 운영되는 야외 물놀이장이 실외 놀이터와 함께 위치해 있어 무더운 여름에는 멀리 나가지 않고도 물놀이장과 놀이터를 함께 이용할 수 있고, 겨울에는 놀이터로도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단지는 산으로 둘러싸인데다, 주변에 위치한 문동저수지가 수변공원 등 친환경 휴식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거제의 청정 자연을 누리며 나만의 세컨하우스로 꾸밀 수 있는 ‘거제2차 아이파크’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지금 한시적 특별혜택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에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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