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반갑다, 골프야] 24K 도금 고반발 2피스 구조…멋·비거리·직진성 모두 겸비

베르티니 '수퍼소닉 골프볼'





선물 아이템으로 골프용품을 생각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흔하지 않고 보편적인 취향에 맞으면서 기억에 남을 만한 것을 찾기는 쉽지 않다.

베르티니(VERTINI)의 수퍼소닉 골프볼 선물세트가 고민을 해결해 줄 수도 있다. 반짝이는 골프볼과 함께 화려한 패키지로 감성적인 느낌을 살려 선물용으로 주목받는 제품이다. 골드와 실버, 레드, 블랙, 브론즈, 핑크, 핫핑크, 블루, 퍼플, 그린 등 10가지 컬러로 반짝이는 볼은 장식품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독특한 외관과 컬러만 갖춘 것은 아니다. 베르티니 골프볼은 고반발 2피스 구조다. 보크사이트 암석에서 추출한 슈퍼 소프트 알루미늄 커버가 핵심 기술이다. 볼 표면에 특수 처리를 함으로써 골퍼들의 가장 흔한 바람인 뛰어난 비거리와 직진성을 실현했다는 설명이다.

베르티니는 커버에 금도금 기술을 적용한 24K 골드 볼 등 창조적이고 감성적인 다양한 골프 액세서리도 판매한다. 볼 마커와 그린 보수기, 골프백 네임택 등은 골퍼의 품격을 지켜준다. 액세서리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크리스털은 오스트리아 스와로브스키사에서 제작한 것이다. 빛의 예술이라 불리며 절정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크리스털은 베르티니의 디자인과 만나 예술적이고 럭셔리한 디자인으로 태어난다. 홈페이지를 통해 수퍼소닉 골프볼, 골든볼과 볼 마커, 그린 보수기, 네임택을 조합한 여러 가지 패키지를 확인할 수 있다. 베르티니는 올해 국내 백화점과 계약을 완료하고 200개 매장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