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자는 나흘 연속 20명대를 기록하며 진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 관련은 11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지역별로 경기와 경북, 대구, 검역이 각각 4명을 기록했고 부산이 3명, 서울이 2명, 강원이 1명이다.
격리해제(완치)는 141명 증가한 7,757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는 2,627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증가한 229명이다./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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