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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케어 뷰티 브랜드 'DPC 스킨아이론’, 콰이서우 생방송 5분만에 1만대 돌파

DPC 김수현 스킨아이론 1천만 위안 판매 달성




엠에스코(대표 서문성) DPC의 프리미엄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스킨아이론’이 중국 콰이서우 플랫폼에서의 1회 판매 라이브 방송으로 디바이스 1만 2천대, 1천만 위안 이상의 판매실적을 달성하였다.

지난 5월 23일, 콰이서우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DPC 스킨아이론을 소개하고 판매했다. 콰이서우 플랫폼은 2011년 3월 출시된 플랫폼으로 2017년 4월 기준 사용자수 5억명을 돌파한 유명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으로 올해는 중국 유명 방송사인 춘완 방송 협업사 독점으로 춘완 TV와 플랫폼에 동시 방송을 하고있다.

이 날 DPC 디바이스의 베스트셀러 스킨아이론 판매 생방송은 동시 접속자 수 20만명으로, 방송 시작과 동시에 5분만에 1만대가 판매되며 중국 여성들 사이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다.

다리미 모양의 독특한 디자인과 집약적인 안티에이징 기능을 자랑하는 DPC 스킨아이론은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로서 집에서 손쉽게 피부관리가 가능한 기기다. 미세전류, 진동, 온열, 음이온, LED 등의 5가지 스마트한 기능이 동안 얼굴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주름을 다리미처럼 펴준다는 콘셉트로 중국 2030여성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어 끊임없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DPC는 중국 시장에 진출하자마자 티몰 공식 글로벌관은 작년 5월 입점, 고객 유입수와 매출 규모가 높은 티몰 내수관에 작년 8월 브랜드 론칭과 함께 입점하며, 개점 당일 27억 판매를 달성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티몰 내수관은 입점이 매우 까다롭고 브랜드의 성장성 및 가치를 판단하여 선택을 하기에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숨 등의 대기업 브랜드가 주를 이루고 있으나, DPC는 티몰과의 적극적인 협업과 중국 소비자들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티몰에 선택을 받았다.

DPC 관계자는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중국에서 형성된 지는 얼마 안됐으나, DPC 스킨아이론은 퀄리티와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중국 2030여성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 중국 뷰티 디바이스 기기는 2030년 1조4000억원대까지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DPC 디바이스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중국 소비자들뿐 아니라, 보다 다양한 국가의 해외 소비자들에게 K뷰티를 알리고 DPC 제품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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