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석 알테오젠 전무는 “분식회계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당사 사업은 분식회계를 할 수 없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알테오젠 주가는 이날 전일 대비 6만3,600원(24.70%) 내린 19만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전무는 “현재 진행 중인 계약 또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영탁기자 ta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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