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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스포츠방송·연예
첫 미니앨범 낸 보이그룹 피원하모니 "'스테이지 히어로'로 불리고 싶다"

데뷔 앞서 독립적 세계관 영화 통해 선보여 눈길

데뷔곡 ’SIREN’ 대해선 "남들과 다른 용기 담았다"

"힙합 기반, 살며 보고 느낀 것 음악으로 보일 것"

보이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디스하모니:스탠드 아웃’ 발표회에서 타이틀곡 ‘사이렌’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데뷔에 앞서 별의 정기를 타고난 소년들이 지구를 구하는 설정의 영화로 음악적 세계관을 제시하며 대중과 먼저 만난 보이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28일 첫 미니앨범을 내놓았다. 피원하모니는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잘 표현하고 싶어 세계관도 만들었다”며 “‘스테이지 히어로’로 불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피원하모니는 에프엔씨엔터(173940)테인먼트(FNC엔터)가 새롭게 선보인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앨범 ‘디스하모니 : 스탠드 아웃’(DISHARMONY : STAND OUT)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어 음악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리더 기호는 “힙합 베이스로 노래를 작업하는데 다양한 장르에 관심이 많다”며 “항상 살면서 보고 느끼는 것이 많다 보니 가사와 퍼포먼스로도 표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뷔 앨범 제목으로 사용한 ‘부조화’(DISHARMONY)는 둘러싸인 사회 속에서 세상을 향해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힘을 말한다고 FNC엔터 측은 전한다. 타이틀곡 ‘사이렌’(SIREN)도 세상에 ‘경보’를 울릴 신인이 나타났다는 메시지를 강렬한 사운드에 담았다. 기호는 “데뷔 앨범에서 ‘용기’를 강조하고 싶었다”며 “고정관념의 틀을 부수고 새로운 신인이 나타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곡의 랩 메이킹을 맡은 멤버 인탁은 “곡을 처음 듣고 히어로다운 느낌을 받았고 가사도 거기에 맞췄다”며 “히어로를 연상할 가사를 많이 썼는데 재미있게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원하모니는 데뷔에 앞서 세계관을 표현한 영화를 선보이기도 했다. 기호는 세계관에 대해 “어떻게 저희가 전해드리고 싶은 메시지를 재미있게 잘 표현할 수 있을까, 보는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한 것 같다”며 “그래서 영화도 찍게 됐고 세계관도 만들어서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종섭은 “저희가 세계관 안에서 주체가 돼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고,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직접 써 내려간다는 점이 특별하지 않을까”라고 언급했다.

이날 데뷔 신고를 한 피원하모니의 목표는 신인상. 테오는 “신인상은 지금이 아니면 받을 수 없는 상”이라며 “가장 큰 목표로는 신인상을 노려보고 있다”고 말했다. 소울은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무대 위에서 ‘히어로’처럼 멋진 모습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다. ‘스테이지 히어로’라고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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