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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딸 깜짝 공개한 '딸 바보' 정용진 부회장

SNS에 5~6초 짧은 영상 게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4일 딸 해윤 양과 함께 웃고 있다. /정용진 인스타그램 캡처




‘딸 바보’로 잘 알려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신의 셋째 딸의 얼굴을 깜짝 공개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스톰트루퍼와 다스베이더 캐릭터로 만든 골프 드라이버 커버에 대한 글과 함께 5~6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정 부회장은 골프 드라이버 커버를 들고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었으며 정 부회장 오른쪽에 이를 웃으며 바라보는 해윤 양이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용진 부회장과 딸 해윤 양. /정용진 인스타그램 캡처




정 부회장은 해윤 양과 함께 요리하는 사진도 공개했는데 사진에는 해윤 양이 요리하는 정 부회장을 뒤에서 끌어안은 모습이 담겼다. 정 부회장은 플루티스트인 한지희 씨와의 사이에서 해윤·해준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그동안 가려진 얼굴이나 뒷모습만 공개했던 쌍둥이 자녀 얼굴을 대중에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부회장은 평소에도 쌍둥이 자녀와 함께 주말 나들이를 갔던 사진과 딸과 아들이 작성한 일기를 SNS에 공개하는 등 자녀들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김보리 기자 bor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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