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상점에 임대 안내문이 붙어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400만여곳의 전국 상가업소 가운데 41만3,521곳이 폐업했다./연합뉴스
/홍병문 기자 hb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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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상가 임대 안내문
입력2021-03-03 17:40:08
수정
2021.03.03 17:40:08
홍병문 기자 hbm@sedaily.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상점에 임대 안내문이 붙어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400만여곳의 전국 상가업소 가운데 41만3,521곳이 폐업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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