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보내기

정치국회·정당·정책
국민의힘,신임 사무총장 한기호·정책위의장 김도읍 내정

이준석 대표가 각각 제안해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서울경제DB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를 보좌할 신임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에 각각 한기호 의원과 김도읍 의원이 내정됐다.

16일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한 의원에게 신임 사무총장직을, 김 의원에게 정책위의장을 제안했다.

한기호 의원은 강원도에 지역구를 둔 3선 의원이다. 육군 중장 출신으로 계파색이 옅고 원칙주의자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당의 재정과 전국 조직 관리, 전략 등을 총괄하는 자리에 한 의원이 적합하다고 보고 사무총장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책위의장에는 3선 김도읍 의원이 내정됐다. 김 의원은 검사 출신으로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 있다. 당내 대표적인 법률 전문가로, 대여투쟁에 앞장서왔다. 특히 김 의원은 모든 상임위의 법안이 오르는 법사위에서 오래 활동했다. 이 때문에 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대표는 한 의원과 직접 면담한 뒤 사무총장직에 임명할 방침이다. 반면 김 의원은 정책위원장직을 의원총회에서 추인을 받아야 한다. 국민의힘이 올해 새롭게 마련한 당헌 당규에 따르면 정책위의장은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논의해 1명을 내정하고 이후 의원총회를 통해 선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서울경제DB


/구경우 기자 bluesquar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